세상살이

미녀와 순정남 차화연 딸 알아봤나??, 지현우 집에 쓰레기 테러...임수향과 싸움

투숏포롱 2024. 6. 2. 23:17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미녀와 순정남에 6월2일 22회의 내용이 흥미를 더 욱 일으키고 있습니다

 

 

미녀와 순정남 방영시간

미녀와 순정남은 주말드라마로 

토요일, 이룡일 오후 7시 55분에 방영 시작합니다.

 

방영 방송사는 kbs2 입니다.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홍은미/ 제작 래몽래인)

 

미녀와 순정남 출연진

미녀와 야수 등장인물

주인공으로는 박도라역의 임수향 

고필승 역의 지현우 배우외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미녀와 순정남 시쳥률

 

요즘 주말 드라마가 10%대 이상이 되기 어려운데요

미녀와 순정남은 1회부터 15%이며 최고 시청률은

18회차에 18.3%를 기록했습니다.

 

 

 

 

6월1일 토요일 21회 분에 방송에서

고필승(지현우 분)의 드라마에 깜짝 출연해 좋은 연기력을 선보였던 지영은 연기를 하던중. 지영은 필승의 집에 무작정 찾아와 난리를 치는 미자를 발견, 멱살을 잡는 미자와 몸싸움을 벌였고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 모녀(母女)의 강렬한 재회가 다음 회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22회 방영에

김지영은 고필승의 멱살을 잡은 백미자를 떼어내며 백미자와 재회했다.

모녀 관계였던 두 사람은 마주쳤음에도 서로를 알아보기는커녕 백미자는 김지영에 "넌 부모도 없냐"며 몸싸움을 벌였는데 

이모습이 웃기면서 슬픈 모습으로 한마디로 웃픈상황이였다

서로가 가족임을 알아보지 못하자 고필승(지현우 분)은 차라리 잘됐다며 김지영의 기억이 되돌아오지 않길 바랐다.

백미자는 고필승 집 앞에 쓰레기 더미를 쏟으며 저주를 퍼부었다. 복수를 마치고 몰래 도망가려던 백미자는 김지영에게 목격됐고, 김지영은 또다시 백미자와 몸싸움을 벌이며 집안 어른들을 불렀다. 김선영과 소금자가 나오자 백미자는 "까불지 말라"며 도망쳤다.

 

22화에서 재미있는 장면이 방영되었는데

앞으로의 내용도 더욱 기대가 되는 미녀와 순정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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